크리스탈

크리스탈

탱고를 배우는게 이제는 일상적인 일이되어버려서 밥을 무엇을 먹을까? 어떻게 맛있게 먹을가 고민하는것처럼 탱고도 하나의 하루일과가 되어버려습니다.
꼭 정모밀롱가에서.수업에서 탱고를 추지않아도 사람들이 버스카드를 꼭 가지고 다니는것 처럼 하나뿐인 탱고화를 가방에 꼭 넣어가지고 다니고 있는 제가 스스르 즐거워 보입니다^^
저는 탱고카페에 입성한지 6개월이 지나 7개월이 시작되었습니다. 배우는 속도가 남들보다 느려도 지금처럼 즐겁게 함께하고 싶습니다.
여건이 된다면요^^
남은 수업열심히 이쁘게 배워서 공연할 기회가 주어지면 이쁘게 하고 싶네요~~
모든 땅게로와 땅게라들 화이팅입니다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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