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이나

제이나

솔직히 첨본 사람들과 춤추다는 자체가 어색했지만, 수업 진행되니 그런 어색함도 사라지고, 언제 한시간이 갔냐 싶게 훌쩍 지나갔습니다.

못추지만 재미나더군요 ^^
왕왕초보가 토요밀롱가에도 참석해보니,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여러가지 친절한 조언 많이 들을 수 있었네요.
선배님들의 조언으로 화요일이나 수요일도 참여할수 있으면 참여해보려 합니다.

저에겐 너무나 새로운 세상이였고 재미난 수업이였습니다.
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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